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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삶의 이면이다.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고 어느 곳에나 혼재해 있다.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이 세상의 무수한 삶의 숫자만큼 각기 다르다. 그러나 누구나 성스러운 죽음을 선호한다.
나는 작품의 죽음을 인종, 문화적 상황과 같은 거대한 구획으로 나누어 각각 작품간에 연결고리를 지어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 그대는 어떻게 살고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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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에 채색      각각 60X50X60cm       2008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모계사회에서 아름다운 여인의 기준이 되었다.

그리고 여기 다양한 시대와 지역에서 미의 기준이 되었던 여인들이 비너스의 몸을 하고 펼쳐져 있다.

기준이라는 것. 그것은 조금만 시선을 달리하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가!





혼합재료     각각 10X10X20cm     2008

터키를 여행하다가 박물관에서 마주한 '갓베스'라는 유물은 분명히 부계사회의 상징이었을 것이다.

우습기는 JUT이나 JOT나 매한가지다.




혼합재료      각각 10X18X20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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